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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잘못된 부분과 확인해야 하는 부분들(17.05.22)

잘못된 부분 발견


바닥이 만들어지고,  구조가 만들어 지는 동안에는 건축주가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별로 없었다.

그 이후에 창문이 달리고, 문이 달리다 보니 제대로 달렸는지 확인하게 되는데

아래와 같이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게 됐다.

1) 거실에서 바깥을 볼 수 있는 창문이 아래 처럼 바닥과 같은 레벨에 달려있었다.

저 바깥에는 앉을 수 있도록 툇마루 형태로 데크가 생길 예정인데 저 대로 달려있으면 창문 아래 부분을 데크가 가리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한다.

이전에 발견해서 수정을 요청했을 때 토요일에 수정한다고 해서 일부러 일요일에 현장에 갔었는데 수정되어 있지 않았다.

 

2)  왼쪽에 보이는 창문이 너무 높은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됐다.

바닥에서 얼만큼 올라와서 툇마루가 생길지 모르지만 눈으로 봤을 때 높이가 상당했기 때문에 이 창문도 잘못달린게 아닌가 걱정이 됐다.

 

3) 랜선이 아래와 같이 포설되지 않았다.

 

 

4) 2층 드레스룸에 스위치가 없고 콘센트만 설치되어 있어서 확인을 요청했다.

 

5) 1층 현관 옆 부분에 콘센트가 없어서 확인을 요청했다.

 

6) 거실 천장에 hdmi 케이블 매립을 위한 CD관이 없어서 확인 요청했다.

 

 

7) 거실 에어컨용 네스트와 주방 네스트용 UTP 케이블이 포설되지 않았다.

 

8) 다락 부분에 픽스창을 요청했는데 아래와 같이 전선이 많이 지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창을 달 수 있는건지 확인 요청했다.

 

9) 다락 창고로 쓸 부분에 한쪽 벽면을 모두 막아달라고 했는데 반만 막혀있어서 확인 요청했다.

 

변경 요청 사항


툇마루 앞 부분이 짧아서 활용도가 떨어질거 같아서 위와 같이 창문 앞은 큰 툇마루로 만들고

일 부분만 ㅁ자 형태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

 

위와 같이 신경써서 확인해보니,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많았다.

시공사에서 모두 인지하고, 나중에 처리 할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미리 “이 부분은 이렇게 되어있는데 나중에 바꿀 겁니다.” 라고 말해주지는 않기 때문에

건축주가 꼼꼼히 확인하고,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에 나열한 많은 부분들이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k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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