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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Vue.js 입문(리뷰)

1. Vue.js


새로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의 UI 프레임 워크로 AngularJS v1.5.8 을 사용하고 있었다.

AngularJS가 2.x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하위 호환성을 깨버리는 만행을 져지르고

구글 자체 서비스에 AngularJS를 사용하지 않는 등 악재와 회사 내부의 사정에 의해서 기존 AngularJS를 Vue.js로 바꾸기로 했다. OTL

 

AngularJS로 프론트엔드를 구현할 때도 책 두권 정도를 가볍게 읽고 시작했기 때문에 Vue.js도 책을 하나 골라서 읽어 보기로 했다.

 

2. Do it! Vue.js 입문


그래서 고른 책이 요즘 많이 보이는 Do it! 시리즈의 Vue.js 관련 책이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저자가 한국인이라는 점(훌룡한 원서를 이상한 번역서로 만들어 놓으면 이것 만큼 이해하기 어려운 책도 없다)

얇고 가벼운 입문서 성향의 Cook Book이라는 점 때문이다.

 

읽어보고 나니 예상했던대로 내가 원하는 부분에서 충실한 책이었다.

넓은 관점에서 Vue.js의 특징과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독자가 어려운 내용에 질리지 않고, 실제로 Vue.js를 어떻게 사용 할 수 있는지 이해 할 수 있도록 To Do 서비스를 만들면서 Vue.js에 대한 실제적인 소스를 설명해주고 있다.

 

책의 문체와 설명 또한 오랜 기간 동안 강의한 경험을 토대로 해서 책을 지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이해하기 슆고, 딱딱하지 않아서 좋다.

 

3. Vue.js에 적응 할 수 있을까?


Vue.js가 강조하는 것 처럼 Vue.js는 프로그레시브 프레임워크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라이브러리 느낌으로 사용하면서 점점 기저를 넓혀서 프레임워크 환경으로 나아가면서 개발하기 좋게 설계되어 있는 것 같다.

문제는 내가 만들어 놓은 AngularJS 프론트엔드는 많은 부분이 AngularJS로 만들어진 프레임워크 덩어리라서

기존 UI를 Vue.js로 바꾸는 과정이 프로그레시브하게 적용해 나갈 수 없다는 점이다.

한번에 Vue.js에 대해서 프레임워크 레벨로 다룰 수 있는 정도로 공부하고 파악해야 한다. ㅠ.ㅠ

그 도약을 위해서는 이 책에서 나온 부분만으로는 많이 부족하고 레퍼런스 느낌의 책을 한권 정도 더 봐야될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Vue.js 코어에 속하지 않는 여러가지 컴포넌트(?)들이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고 기존 AngularJS의 기술셋에 대응하는 Vue.js의 기술셋을 찾아보고 해당 기술들에 대해서 학습하고 나서 Vue.js로의 이전을 시도해야겠다.

(AngularJS에서 Vue.js로의 이전 과정은 추후에 따로 한번 글을 올려야겠다.)

k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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