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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건축 박람회 방문(17.02.25)

포스팅 시점이 좀 꼬였지만 초보 건축주라면 반드시 가보는 건축 박람회에 갔던 일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친환경 흙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걸로 벽면을 마감할 수 있는 토로라는 벽면 마감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업자가 와서 벽면에 토로로 패턴을 만들어서 마감을 해준다고 하는데요

여라가지 패턴들이 있던데,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서 완성도가 굉장히 달라지겠죠

여러가지 자재들을 이용한 개비온도 인상적이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건 합성 목재를 이용한 데크인데요

진짜 목재는 썩거나 색이 바래거나 꾸준히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합성 목재를 이용한 데크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직접 견적을 내보지는 못했으나 석재 데크는 가격이 엄청 비싸다고 하니까요

최근 생활 필수 가전으로 새롭게 등장한 건조기도 실물을 처음봐서 찍어봤어요

생긴거는 세탁기하고 똑같네요

필립스 휴와 같은 국내에서 개발한 스마트 전등 시스템인것 같은데 김상중씨가 나오는 광고가 재밌더라구요

벽난로도 단독주택에 로망 같은 거겠죠

저는 왜 그런지 모르지만 별로 설치해야겠다는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박람회에서 보니 상당히 모던한게 벽난로 느낌이 나지 않는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굉장히 큰 규모로 밀워키 공구가 전시되고 있어서 의외였습니다.

그리고 남자 분들이 공구에 관심이 많은지 방문객들도 많았어요

아이들 방 위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던 리모델링 업체였습니다.

신기한 전구들도 구경하구요

수건 건조기와 욕실 난방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건조기 제품도 있었는데요

가격이 엄청 비싸더라구요 (50만원 정도였나?)

그리고 전원선의 마감이 엄청 아쉬웠습니다.

원하는데로 구성 할 수 있는 랙도 있었어요

야외에 하나 사두고 일광욕하면 좋을것 같은 선배드도 구경했습니다.

무척 신기했던 일인용(?) 조립식 주택이었습니다.

작아도 전기와 욕조 화장실 에어컨 까지 갖추고 있어서 별채나 농가 주택으로 괜찮을거 같아요

문제는 가격인데 3000만원 정도 했던거 같네요

타일을 이용한 신기한 인물화

박람회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봤던 세라민이라는 새로 출시된 바닥재입니다.

전에 아파트에서 나무로 바닥을 했었는데 몇달 지나지 않아서 많이 찍혀서 마음이 아팠었거든요

이거는 물성이 강해서 왠만해서는 찍히지 않는다고 하고, 패턴도 고급스럽고 넓직해서 주의 깊게 살펴봤어요

가격도 강마루 보다 조금 더 비싼 정도라고 해서 저희 집에도 적용하기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라민 회사에서 같이 전시되고 있던 신기한 느낌의 벽면 마감재입니다.

마찬가지로 세라만 업체에서 같이 전시한 라인 조명인데요

요즘에는 벽면을 파고 이런 라인 조명을 벽면과 같은 레벨로 구성하는게 유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것도 세라민에서 같이 전시되어 있던 인조 대리석 느낌의벽면 마감재인데, 패턴이 고급스럽고 진짜와 비슷해서 관심이 같습니다.

 

박람회 갈만한가?


저처럼 초보 건축주 분들은 박람회에 꼭 가봐야될까? 이런 생각들을 하실거 같은데요

저는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책자나, 작은 조각으로만 보던 실제 자재들을 커다란 크기로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최신 유행이나, 새로 나온 제품들도 많이 나오다 보니까 그런 것들을 구경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방문해서 구경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kaz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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