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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리뷰)

1.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개발자 사이에서 굉장히 유명한 책이고, 필수적인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천해주는 책이기 때문에 읽어 보았다.

한때 “실용주의” 라는 표현이 개발자들 사이에서 유행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굉장히 좋다고 칭찬이 자자한 책이다.

 

2. 무슨 내용이 적혀 있는가?


해당 책은 기술 서적은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언어를 가지고 내용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개발자가 가지게 되는 여러가지 커다란 의문점(?)들 경향(?), 기호(?) 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프로그래머들의 도덕책” 이다.

그렇기 떄문에 좋은 내용들이 많이 적혀있다.

 

– 우연에 맡기는 프로그램을 짜지 말아라

– 코드를 어떻게 하면 실용적으로 짤지 고민해라

– 결합도를 줄여서 프로그래밍 해라

– 등등등…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조금 허무한 기분이 들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는 그 이야기의 당연성(?) 때문에 힘을 잃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이야기에 해당하는 예시를 바라거나 구체적인 구현(?)을 알려달라고 하면서 단순한 사항을 복잡하게 만들어달라고 할 때가 있는데

내가 딱 그 느낌이다.

 

그렇게 하면 좋은건 이미 나도 알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 건데?

 

너무 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에 그렇게 느꼈는지는 몰라도, 나는 솔직히 책이 별로 였다.

다른 개발자 분들은 정말로 이 책이 감명깊었는가?

 

3. 그래도 추천한다면?


개발을 오래 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내용은 이미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래머의 도덕책이니까 어떤게 옳은 길인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사서 봐도 좋다.

하지만 어떤게 옳은 길인지는 아는데 어떻게 가야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다른 책을 사서 보라고 하고 싶다.

kaz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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