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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재설계 및 시공사 결정

시공비와 육교에 대해 고민하던 우리 부부는 고민스러운 부분을 정리해서

설계의 결과물은 만족하지만, 남쪽에 육교가 위치한 상황에서 마당이 육교 쪽으로 나있는게 마음에 걸린다.

혹시 더 좋은 방안이 있는지 한번 더 만나서 고민하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답변을 기다렸다.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설계 미팅을 다시 가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육교는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을거라고 말해주셨던거 같다.

 

그 후 우리는 고민하던 사항에 대해서 결정을 내렸다.

 

믿을 수 있을 것 같은(?) 루트에서 시공을 하자~! 그리고 루트에서 시공을 하게되면 루트에서 설계를 해야 한다고 하니까 첫번째 설계는 아깝지만 재설계를 하자~!

 

위와 같은 결정을 하면서 다시 지출해야할 설계비와 첫번째 설계에 들어간 시간과 노력이 아깝기는 했지만

땅을 재구매하지 않은 것을 위안 삼으려고 했는데, 다행스럽게 루트하우스에서 하우스 스타일에 지불한 설계 비용만큼 루트에서의 설계비를 빼주신다고 하셨다 ^^;;

 

그래서 비용적으로는 홀가분하고, 심적으로는 조금 기운빠진 상태에서 루트주택과의 집짓기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었다.

k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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