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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마블 히어로 시리즈의 하나인 닥터스트레인지를 감상했다.

현재 헐리우드에서 핫한 배우중 한명으로 꼽히는 베네딕트 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았다.

 

1. 기본 스토리


기본 스토리는 굉장히 심플하다.

잘나가며 기고만장한 성격의 천재 의사 스테리인지가, 사고를 통해 의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손이 망가지고 나서

손을 고치기 위해 마법사를 찾아가게 되고 , 그 과정에서 세계를 위협한는 존재에 대해서 깨닫게 되고 그에 맞서 싸우면서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배려할 줄 아는 마법사로서 다시 태어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뭔가 엄청 단순한데, 실제로도 닥터 스트레인지의 이야기 플롯은 내 생각에 전 마블 히어로물 중에서 제일 심플하다. 그걸 반증이라도 하듯이 러닝 타임도 한시간 반정도로 마블 영화 치고는 굉장히 짭은 편이다.

 

2. 흥미 요소


이 영화의 흥미요소는 스트레인지역을 한 베네딕트의 연기와 해리포터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는 기존 마술 세계의 대결과는 다른 인셉션 스러운 CG 장면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중에서 베네딕트의 영국 발음 물씬 풍기는 연기는 뭔가 싸가지 없는 천재 의사인 스트레인지의 매력을 잘 살려주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로써 어벤져스는 두명의 싸가지 캐릭터를 확보하게 되는 것인가~!!(아이언맨과 닥터 스트레인지 ㅋㅋ)

그리고 인셉션 스럽게 펼쳐지는 CG는 조금 정신 없는 감도 있었지만 색다르고 보기 좋았다.

 

3. 결론


하지만 그래도 나는 닥터스트레인지가 막 재밌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적당히 재밌는 킬링 타임용 판타지 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거 같다.

마블코믹스와 어벤져서라는 든든한 뒷배경을 지니고 있어서 내가 기대하는 바가 너무 컸던 것일까? 분명히 닥터 스트레인지 자체로도 다음 시리즈가 나오고, 어벤져스에서도 이야기가 이어져 나갈텐데 거기서는 좀 더 흥미진진한 내용이 펼쳐지기를 기대해본다.

kaze

Test

2 Comments
  • bora

    그래도 오빠는 엄청 많이 즐겁게 웃던걸 ㅎㅎ

    2017-02-18 at 11:06 pm Reply
    • kaze

      잼있기는 했어
      캐릭터가 매력적이었거든, 근데 줄기는 허술했어

      2017-02-23 at 5:07 pm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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